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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서울 첫 비상저감조치...설 연휴 초반까지 '고온에 스모그' / YTN

2026-02-12 5 Dailymotion

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주말 사이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위험이 커지겠고, 스모그 유입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! <br /> <br />추위가 풀리면서 연일 미세먼지가 말썽인데 설 연휴 초반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재 국내 오염 물질에 스모그까지 가세하면서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일 평균 50 마이크로그램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오후 4시 현재 일 평균 농도가 60을 나타낸 상탠데요,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표한 내일 예보를 보면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서 종일 평균 50을 넘는 고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되면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수도권과 영서 일부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나 예비조치가 내려질 가능성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서울에는 오늘 오후 5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고요 올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내일 서울은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공 사업장 운영시간이 단축 등이 실시됩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잿빛 하늘은 설 연휴 초반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설 연휴 기간은 대체로 맑고 온화한 가운데 주말과 휴일까지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 정체 현상이 지속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 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로 대비를 해주셔야 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내일부터 설 연휴 초반까지 3월의 봄 날씨에 해당하는 고온이 나타나며 산불 위험이 커지겠고, 또 아침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며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짙은 안개가 자주 끼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설을 앞둔 월요일(16일)에는 동해안에 비나 눈이 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동해안은 지역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내릴 수 있어 살얼음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설날을 전후해 해상으로는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 바닷길 이용에도 불편이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설날 당일인 화요일에는 전국이 맑고 온화하겠지만 이른 아침 성묘길에는 영하권의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121652288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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